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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에서 220v를 사용하기 위하여 인버터는 필수로 필요한데요. 순수정현파와 유사계단파 중에서 어느 인버터를 사용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순수정현파와 유사계단파에 대해서 비교해 보고 실제 사용 후기까지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일단 제 캠핑카에는 다르다 유사계단파 3Kw를 사용했었고 지금은 순수정현파 4Kw짜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버터 고르는 방법

인버터를 고를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크게 볼트, 와트 그리고 이번에 설명할 파장입니다.

일단 캠핑카는 대부분 12v 인철배터리를 1개 사용하기 때문에 12v 일 것입니다.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12v인데 대형트럭 종류는 배터리 2개를 연결하여 24 볼트(차량배터리)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에어로타운 등 대형 버스를 캠핑카로 개조할 경우에도 배터리를 2개 장착하는 경우가 있는데 배터리가 2개라고 해서 무조건 24 볼트가 아닙니다. 직류로 연결했느냐 교류로 연결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 외 일반적으로 1톤 트럭이나 스타렉스는 배터리 1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12v로 보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w입니다. w는 기본적으로 전자제품에는 모두 나와있습니다. 본인이 사용할 전자기기의 w를 계산하여 적당한 w를 사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에어컨을 사용할 계획이라면 3kw를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라면 2kw면 거의 대부분의 가전제품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은 모터종류의 전기제품을 사용할 경우에는 정격용량의 2배 이상이어야 합니다.

요약

대부분 12V ➡ 220V 로 변경하는 인버터를 사용

W= 사용하려고 하는 전자 기기에 따라서 다름

에어컨이 있다면 3Kw 혹은 그 이상이 필요하지만

에어컨이 없으면 2Kw 면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가능하다고 봄

 

⚠주의

모터 종류의 전기제품은 정격용랴의 2배 이상이어야 함.

대표적으로 주의해야 할 것은 여성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드라이기

캠핑카에서 모터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기기는 무시동 히터와 선풍기 2개 일 것입니다. 무시동 히터는 12v로 작동을 하니 해당사항이 없고 선풍기만 해당이 있는데 w가 낮아서 크게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여성의 경우 모터를 사용하는 제품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드라이기입니다. 드라이기가 보통 1.5kw가 넘기 때문에 3kw짜리 인버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구동전류라고 하면 일단 사용이 시작되면 1.5kw가 필요하지만 처음 구동을 할 때 몇 초 반짝 3kw가 필요합니다.

 

다르다 유사계단파 인버터

유사계단파는 전자파형이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지 않고 계단식으로 파형을 형성한다고 하여 유사계단파라고 부릅니다. 한전전기는 순수정현파라고 하여 부드러운 곡선의 파형을 그리고 가정에 들어오는 한전은 순수정현파 입니다. 하지만 순수정현파의 파형을 만들려면 가격적인 부분에서 비싸지게 되고 이와 유사한 계단식의 파형을 만들어내는 순수정현파 보다는 저렴한 유사계단파로 만들어 공급하고 있습니다. 단연히 추천을 한다면 순수정현파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것은 사용을 하더라고 제대로 알고 사용하자는 것입니다.

 

유사계단파의 설명을 보면 일반전기 제품은 사용이 가능하나 한전기기와 같은 정현파만 인식하는 제품에는 사용이 제한됩니다.라고 설명이 나와있는데 저는 이런 문구를 보면 책임회피성 글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면 시시비비가 붙을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제품이 정현파만 인식하는 제품인지 아닌지 누가 알까요?? "이 제품은 정현파만 인식하는 제품으로 유사계단파 인버터 사용 시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나와 있는 가전기기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가정에 들어오는 전기는 100% 한전전기인데? 이 말은 유사계단파 말고 순수정현파를 사라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르다 홈페이지를 보면 건설현장전원, 발전기대체, 전동공구, 태양광에너지, 냉장고, 함머드릴, 모터펌프, 컴프레서, 절단기, 용접기, 기타 전기제품은 유사계단판을 사용할 수 있다고 나오는데 기타 전기제품이라는 게 무엇일까요?

사실 저도 정확히는 모릅니다. 하지만 경험은 해봤습니다. 

캠핑카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 무엇이 있을까요? TV, 냉장고,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선풍기, 에어컨, 핸드폰 충전기, 스피커, 전기장판 등으로 한정적 입니다. 이 중에서 냉장고, 핸드폰 충전기, 스피커, 전기장판은 12V로 구동이 가능합니다.

220V가 필요한 전자기기는 TV, 커피포트, 선풍기, (이동식)에어컨인데 전부 유사계단파로 잘 사용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제가 사용을 안해 봤습니다.

 

제 캠핑카에 설치했던 다르다 유사계단판 3Kw 인버터 입니다. DP-3000AQ 제품입니다. ⬇

 

다른 제품은 사용을 하면서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솔직히 고장날까봐 조마조마 했지만 지난 여름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 "조마조마한" 그 기분이 싫은 겁니다. 실제로 고장난 적은 없지만 유사계단파는 가전제품에 무리를 줘서 수명이 단축된다는 등 그런 글이 많이 있으니 불안해하며 사용하기가 싫은 겁니다.

 

 

TV, 노트북, 이동식에어컨은 유사계단파로 가능하고 커피포트, 전자레인지는 순수정현파로 사용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커피포트는 잘되더라고요. 제가 가지고 다니는 커피포트는 버튼하나 있는 간단한 형식의 커피포트 입니다. 선풍기나 커피포트 같은 제품은 최근에 나온 복잡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면 무리가 갈 수 있지만 1차원적인 제품은 크게 상관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저도 잘 사용했습니다. 결론은 캠핑장에 가서 사용하는 전자기기 대부분은 다 가능합니다. 하지만 고장 날까 봐 불안해하며 사용하기 싫으면 순수정현파를 사는 게 답입니다. 저도 그래서 교체를 한 것입니다. 아마 저는 에어컨만 아니었으면 유사계단파 인버터를 계속 사용했을 것 같습니다.

 

다르다 순수정현파 인버터

순수정현파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가정으로 들어오는 한전전기가 순수정현파의 파장으로 들어오는 전기입니다. 항상 사용하는 전기이니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캠핑카 업체에서 사용하는 인버터도 99%는 순수정현파 인버터를 달아 줄 것입니다. 괜히 고장나서 AS 오면 골치 아프니까요.

제가 유사계단파는 3Kw를 사용하다가 순수정현파로 교체하면서 4kw로 변경을 했는데 그 이유는 인버터는 3kw라고 해서 3kw까지 사용가능한게 아니고 4kw라고 해서 4kw까지 사용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4Kw까지 사용할 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맥스 3kw면 충분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순수정현파 4Kw 순수정현파 인버터 ⬇

 

사용할 거면 당연히 순수정현파가 안정적이지만 인버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유사계단파 3Kw 인버터 가격은 400,000만 원대이고 순수정현파 3kw 인버터 가격은 700,000만 원대입니다.

 

 

인버터 구입 시 주의사항

저도 다르다 제품을 계속 사용해 왔고, 이 글에도 다르다를 추천하는 이유는 솔직히 제가 다르다 제품만 사용해 봤기 때문에 추천하는 것입니다. 사용도 안 해보고 추천할 수는 없는 것이죠.

 

물론 다른 제품을 구입해도 되는데 중국산 인버터를 사고 제대로 모르고 사용해서 고장 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중국산 인버터는 표기용량의 50%가 정격용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효율은 70%입니다.

5Kw라고 해봐야 계산해 보면 2kw가 안됩니다. 내 인버터는 5kw니까 에어컨은 쉽게 돌릴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다르다 인버터는 표시용량 = 정격용량이고, 효율은 90%로 보고 있습니다. 표시용량과 실제 사용가능한 용량이 거의 일치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주의

중국산 인버터 5kw = 1750w

 

 

중국산 인버터 상세설명을 보면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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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홍 무시동시터 설치는 200대 이상 달아봤고 AS도 수십 번 받아서 수리하면서 얻은 노하우입니다. MD홍 무시동히터 에러코드 및 해결방법에 대해서는 무시동 히터를 구입했을 때 설명서에도 나와 있지만 현장에서 보는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무시동히터 에러코드 및 해결방법

E1: 점화실패, E2: 히터작동 중 불 꺼짐

E1, E2는 설치 시 가장 많이 나오는 에러코드입니다. 오일부족이지만 오일부족보다는 처음에 호스에 에어가 차 있어서 나오는 에러코드이기 때문에 오일부족이나 에어가 차있어서 나오는 E1, E2 코드는 설치할 때에 해당되는 에러코드입니다.
설치할때 1,2번 코드가 나오면 연료가 잘 들어가는지 확인을 하고 조치하면 됩니다.
하지만 설치가 끝나고 정상적으로 출고가 됬는데 1번이나 2번 에러코드가 나와서 히터가 안 켜지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사용 중에 1번이나 2번 에러코드가 나는 것은 오일부족이나 에어가 차있어서 에러가 나는 게 아닙니다. 대부분은 공기 부족으로 인한 점화 실패입니다. 공기가 왜 부족할까요? 제가 무시동 히터의 작동원리에 대해서도 포스팅한 게 있는데 불이 붙으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오일과 공기입니다. 공기가 없으면 당연히 불이 붙지 않습니다.

운행을 하다가 높은 턱을 넘을 때 연료흡입구의 흡기관이 눌리면 연소흡입구로 들어가는 공기가 부족해서 점화가 안 됩니다. 연소 흡입구는 무엇인가에 찍혀서 들어가는 공기를 막는 경우이고 두 번째는 배기구가 막히는 경우인데 배기구가 막히는 경우는 어딘가에 찍혔을 경우도 있지만 안 좋은 기름을 쓰면 슬러지가 껴서 배기구를 막아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소 흡입구나 배기구 둘 중에 하나가 막혔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3: 배터리 전압문제

E3은 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하면 거의 안 나오는 에러코드입니다. 과거에는 무식하게 큰 산업용 배터리를 캠핑카에 달아서 파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비싸더라도 대부분 아니 거의 100% 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E3이 나올 가능성은 매우 적습니다. 무시동히터 작동이 잘 되는지 테스트하는 배터리로 비싼 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테스트하면서 E3이 가끔씩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캠핑카에 장착을 하고 E3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못 봤습니다.

 

E7: 팬 불량

팬이 불량이라기보다는 팬이 돌아가지 않는 경우입니다. 팬이 안 돌아가는 이유는 무시동히터가 뒤틀렸기 때문인데 높은 방지턱을 빠르게 넘는 다든지 등의 이유로 차체에 충격이 가면 무시동히터가 약간 뒤틀려서 팬이 회전을 안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무시동히터를 다시 고정해야 합니다. 심하게 뒤틀렸으면 본체를 바꾸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또는 처음 시공할 때부터 평탄화가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히터를 달았을 경우 작은 흔들림에도 뒤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4,5,6,8번 코드

4번 온도센서 5번 흡기센서 6번 오일펌프 8번 점화플러그 이상
200대 넘게 달면서 한 번도 못 봤습니다. 센서 이상은 왠만해서는 안나오는것 같습니다. AS 온 경우도 없었습니다. 그냥 이런 코드가 있다고 알고만 있어도 됩니다.
 

이 외에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

 

여러 가지 경우가 있었는데 거의 대부분은 1,2,7번 3개 중에 한 개가 에러코드로 나옵니다. 이외에 에러가 나는 원인은 다양한데 무시동 히터를 너무 오랬동안 안틀었을 경우에도 에러가 날 수 있습니다. 기름을 너무 오랬동안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안이 차있던 기름 때문에 에러가 날 수 있으니 여름에도 최소한 2~3개월에 한번쯤은 무시동 히터를 가동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배기가스가 나가는 소음기 아래에 구멍이 있는데 구멍의 용도는 물이 빠지는 용도입니다. 슬러지가 구멍을 막거나 흙 등으로 작은 구멍이 막히면 물이 못 빠져 나가고 고여서 배기가 안돼면 에러가 날 수도 있습니다. 무시동 히터를 오랜만에 틀면 흰연기가 많이 나는데 고여있던 수분이 증발되면서 나는 연기 입니다. (당연히 일산화탄소도 같이 나오니 단순히 수증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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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를 만들 때 무시동 히터는 겨울철 필수로 설치를 해야 하는 제품 중 하나인데요. 무시동 히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원리와 설치 시 주의사항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무시동히터 작동 원리

겨울철 캠핑카의 난방으로 무시동 히터의 설치는 매우 중요합니다. 12v로 작동이 된다는 점과 연비가 매우 좋다는 점 그리고 경유 차량에 매립했을 때 별도의 기름통이 필요 없다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생수병 하나정도의 경유로 밤새도록 무시동 히터를 켜놓아도 연료의 소비가 거의 없습니다. 캠핑난로로 많이 사용하는 등유 난로와 비교하면 엄청난 가성비 제품입니다.

공기의 흐름을 보면 인풋은 파란색 화살표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바람은 본체의 앞부분에 있는 팬을 통하여 들어온 공기가 연교환기를 지나 따뜻하게 데워지고 연소흡입구로 들어오는 공기는 점화를 위한(산화되는) 공기입니다.

연소흡입구로 들어가서 산화된 공기는 배기구를 통하여 밖으로 나가게 되며 팬을 통하여 들어온 공기는 실내로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공기의 흐름

air inlet로 들어온 공기는 ➡ hot air outlet을 통하여 실내로 들어옵니다.

연소흡입구로 들어오는 공기는 ➡ 연소가 돼서 일산화탄소 등으로 바뀌면서 배기구로 나가게 됩니다.

 

연료의 흐름

연로는 기름통에서 연료펌프를 통해 무시동 히터로 들어가는데  한번 점화가 되면 조금씩 분사를 해줍니다. 불은 처음에 한번 붙으면 꺼지지 않도록 연료를 분사하여 조금씩 태우고 공기가 열교환기를 지나가면서 공기가 따뜻해지는 것입니다.

 

 

설치시 주의사항

  • 평탄화: 무시동 히터가 설치되는 면은 평단화가 되어야 합니다. 평탄화가 제대로 안 되어 있으면 무시동 히터를 고정하면서 팬이 뒤틀려 에러가 나옵니다. 에러 07번이 나오는데 팬을 손으로 돌려보면 팬이 잘 안 돌아갈 것입니다.
  • 실리콘을 사용하게 되면 반드시 내열실리콘을 사용해야 합니다. 내열실리콘이 아니면 녹습니다.
  • 연료펌프는 연로가 들어가는 인풋 쪽 호스를 조금 더 기울기가 높게 달아주어야 소음이 적게 납니다.
  • 연소흡입구와 배기구는 전부 뒤를 보게 달아야 합니다. 혹시라고 주행 중 무시동히터를 틀게 되면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 높은 턱을 지나다가 주름관이 찍힐 경우에도 공기의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에러가 날 수 있습니다.
  • 연료선과 배기구 주름관은 절대로 붙으면 안 됩니다. 연료선은 움직임이 없도록 케이블 타이로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 
  • 소음기는 옆에 구멍이 뚫려있는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달아야 합니다. 배기관을 통하여 일산화탄소뿐 아니라 물도 나오게 됩니다. 소음기에 구멍은 물이 빠지는 구멍입니다. 아래로 향하게 달지 않으면 물이 차서 에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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