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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를 자작으로 만들고 마지막 관문이 바로 구조변경인데요. 캠핑카 구조변경 조건과 필요한 서류 그리고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포스팅 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구조변경 조건에 대해서는 캠핑카를 만들기 전에 정확히 숙지를 하고 캠핑카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다시 만들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숙지를 하고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필요서류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서류를 만들고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조변경 신청 자체를 개인이 할 수 없기 때문에 공업사에 서 대리로 신청을 해줘야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돈을 주고 신청을 해달라고 하면 공업사에서 전부 준비를 해줍니다.

저 같은 경우에 금 포함하여 비용은 약 80만원 정도가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자작이라서 제작비용이 거의 0원으로 차값만 신고하여 세금이 적게 들어간 것이고 캠핑카 업체에서 구매를 하면 차값 + 제작비용이 합산되어 세금을 많이 냅니다.

 

✅ 구조변경 필요 서류 ⬇

 

구조변경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기 위해서 몇가지 보내줘야 할 사항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이해하기 쉽도록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었습니다.

보내줘야 할 것은 침상, 수전, 냉장고 함 등의 사진과 가로*세로*높이 정보, 배관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오수&청수통 사이즈 등이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사진에 치수를 표기하여 보내주었습니다. 까치발이 있으면 까치발 사이즈 까지 보내줘야 합니다.

그리고 캠핑카의 전체 무게가 필요한데 근처 철물점에 가서 양해를 구하고 무게를 달아보면 됩니다.

 

✅ 캠핑카 무게 ⬇

캠핑카 무게를 적을 때 정석은 기름이 없다고 가정하고 기름의 무게를 제외해야하고, 루프탑 텐트와 같이 붙였다 땔 수 있는것을 달았다면 적지 않는것이 정석입니다. 순수한 차량의 무게만을 적는 것이 정석입니다. 너무 많이 차이가 나면 재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 정도 정보를 공업사에 보내주면 서류는 공업사에서 알아서 준비해 줍니다.

✅요약

구조변경은 개인이 신청을 못하고 업체에 의뢰를 해야한다.

필요서류는 업체에서 준비를 해주지만 정확한 치수나 무게 등의 정보는 알려줘야 한다.

어디의 치수가 필요한지는 업체에서 알려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무게는 근처 철물점에서 달아보면 돼고 무게를 적을 때는 기름무게와 탈부착이 가능한 것은 제외하고 

적는 것이 정석이다. 무게차이가 별로 안나면 유드리 있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으나

가끔 깐깐한 담당자를 만나면 신청을 다시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구조변경조건

다음은 구조변경 조건에 대하여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취침시설+취사시설 or 세면시설 or 개수대 or 탁자 or 화장실 중에 1개를 갖출 것
  • 침상은 1인 기준 1,700mm*500mm 입니다. 2인 취침으로 승인을 받으려면 1,700mm*1,000mm 입니다. (스타렉스 승합차의 가로 너비는 약 1,200mm가 조금 안돼게 나옵니다. 3벤이나 5벤인 경우에는 조금더 넓게 나옵니다.)
  • 전기시설 안전기준 지키기 : 전기시설은 고정이 기본이고 보이는 배선은 모두 절연물질로 감싸줘야 합니다.
  •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2개를 달아야 합니다. 잠을 자는 머리 쪽에 하나 무시동히터 바람이 나오는 곳에 1개 총 2개를 달아주세요.
  • 무시동 히터는 별도 보관함에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스타렉스는 일반적으로 운전선 아래 부분에 무시동히터를 고정시킴니다. 소화기가 들어가 있는 자리입니다.

  • 스타렉스 캠핑카는 보통 후방을 막지 않는데 버스캠핑카의 경우에는 후방을 막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후방카메라를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룸미러 모니터라고 하죠. 후방카메라형 백미러가 있는데 이것을 설치해 놓으면 무난히 통과가 됩니다. 설치 방법에 대해서도 조만간 포스팅 하겠습니다.
  • 공업사에 배관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보내달라고 하는데 전기함쪽으로 배관이 지나가면 물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승인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스타렉스는 트렁크가 열리기 때문에 비상탈출구를 별도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버스나 카라반 캠핑카는 캠핑카 창문이 450mm*550mm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찾아보시면 업체에서 알아서 규정에 맞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 차량 총중량은 증가되면 안돼는데 의자를 탈거하면 총중량이 증가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 취침인원이 2명이면 승차 정원이 6명을 넘어가면 안됩니다.

 

 

  • 220V 가 있는 곳에는 주의 스티커를 붙여야 합니다. 220V 콘센트 마다 전부다 붙이라는 곳도 봤고, 배터리 함에만 붙여도 넘어가는 곳도 있었는데 일단 주머니에 스티커 몇장을 가지고 구조변경을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티커가 없어서 머라고 하면 바로 붙일 수 있게요.

✅ 전기경고 스티커 제품정보 클릭⬇

  • 가스 설비는 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스타렉스에 기본으로 있는 소화기는 1.5Kg 이기 때문에 1.5kg 2개 또는 3kg 1개가 필요합니다.

 

구조변경 방법

구조변경은 자동차검사소에 가서 하면 됩니다. 캠핑카 제작업체에 연락을 하여 구조변경만 하고 싶다고 하면 수수료를 받고 해주는 곳이 있으니 집과 가까운 곳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공업사에 일일히 전화를 해서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캠핑카 제작 업체에서는 캠핑카 구조변경을 전문적으로 하는 공업사와 연계하여 운영하기 때문에 일일히 공업사에 전화하는 것보다 캠핑카 회사에 문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자작으로 만들면서 물어보면 언짢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 사이드장 목공만 캠핑카 업체에서 했고 나머지는 전부 자작으로 했는데 목공을 해준 캠핑카 업체에서 구조변경 신청을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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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단열재 고르는 방법과 효과적인 단열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캠핑카 단열을 하기 위해서는 철거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적인 것보다는 대부분이 인건비이고, 인건비를 제외하면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단열에 최대한 신경을 썼음에도 역시 차 안은 춥고 더워요;; 사실 자동차에서 잔다는 것이 깡통 안에서 자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단열은 해도 해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철거하기

단열을 꼼꼼히 하려면 철거는 필수로 들어가야 하는데요. 철거를 한다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죠;; 

제일 처음에 해야하는 것은 의자 탈거입니다. 의자는 12V 임팩으로는 안 풀린다고 보시는 게 좋고요 최소 18V 임팩으로 탈거를 해야 합니다. 복스알은 14 가 필요합니다.

에어로타운이나 스타렉스 대부분의 의자의 볼트는 14미리 입니다.

 

녹이 슬거나 너무 단단히 고정되어 못 풀겠으면 WD를 뿌려 놓고 조금 있다가 다시 풀러 주거나 잠갔다 풀러 주면 잘 풀립니다. 다음은 벽면 필러나 손잡이 등을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사실 철거를 하나하나 설명한다고 하면 그 양도 어마어마합니다~ 철거를 하는 순서와 어디에 볼트가 숨어있고 이런 걸 알면 금방 할 수 있지만 모르면 하루 종일해도 못하는 게 철거입니다. 

18v 임팩드라이버와 14미리 복스알 필요

 

 

단열재 고르기

단열은 보통 은박 단열재를 이용하는데 일반 은박 단열재만을 사용하여 단열을 하면 그 효과가 미미합니다. 은박단열재를 사용하려면 중간에 공기층을 만들어줘야 제대로 된 단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기층+은박단열이 들어가야 하는데 공기층은 아이소핑크를 많이 이용하고 아이소핑크로 못 메꾸는 틈은 우레탄 폼을 이용하여 꼼꼼히 단열을 해줘야 합니다. 아이소핑크는 딱딱하여 작업에 어려움이 있는데 아래 공기층이 있는 은박단열재 같은 것으로 공기층을 만들어주면 편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비싸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 주세요.


제가 추천하는 벌집 모양의 공기층이 있는 단열재를 찾다보면 중간에 빈틈이 많아서 복원력이 없고 등등 타사 제품을 권하는 판매자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열반사 단열재는 공기층이 있어야 단열 효과가 있습니다. 정말 제대로 하는 업체는 폼이나 아이소핑크 등을 붙이고 그 위에 열단사 단열재를 붙여서 작업을 합니다.

 

1차 단열로 공기층을 만들어주고 2차 단열로 은박단열을 해주면 됩니다.

단열재를 붙이기 어려운 부분은 우레탄 폼으로 꼼꼼히 마감을 해주면 좋습니다.

 

아이소핑크로 1차 단열을 한 사진은 없는데 아이소핑크로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알아야 할 것은 공기층 없이 은박단열재만을 이용해서 단열을 하면 효과가 미미하다는 것입니다.

 

천장 부분은 빗소리 등이 시끄러울 수가 있으니 천장과 맞닫는 부분에 방음재를 넣고 그 아래에 은박단열재로 단열을 해봤습니다. 방음재는 선택사항이나 공간이 조금 남길래 넣어봤습니다.

자작으로 캠핑카를 만들었기 때문에 단열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서두에 말한 것과 같이 단열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깡통은 깡통인 것 같습니다;; 스타렉스는 공간이 워낙에 조금 해서 단열을 두껍게 하기도 힘들고 단열재를 넣기 힘든 부분도 많이 있어서 크게 효과가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 한 것보다는 낫겠지~라는 마음으로 단열을 해봤습니다~

 

캠핑카 단열재 고르는 방법과 효과적인 단열을 하기위해서 어떻게 하는지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버스는 철거가 필수이기도 하고 워낙에 비싼돈을 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꼼꼼히 단열을 해야겠지만 스타렉스 캠핑카는 승합차의 경우 분해했던 필러들을 다시 조립하는것도 일이고 노력이나 인건비 대비 효과가 그렇게 좋은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단열은 무조건 꼼꼼히 하고 싶은 욕심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결론

스타렉스는 내부가 좁아서 전체 단열을 하기도 힘들고 인건비 대비 효율은 미미한 것 같습니다.

버스등 대형차는 캠핑카로 만드는게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꼼꼼하게 단열을 해야할텐데요.

일반적으로 은박단열재라고 하죠. 열반사 단열재 만으로 단열을 하면 효과가 미미합니다.

반드시 중간에 공기층이 있어야하고, 그 공기층은 아이소핑크나 폼(폼이 훨신 좋으나 가격과 인건비가 부담)

으로 꼼꼼하게 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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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못은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서 여러 가지 종류로 나눕니다. 그 종류도 다양하니 제대로 알고 나사못을 사야겠죠~ 나사못(피스)의 종유와 용도 구입요령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나사못(피스)는 머리, 몸통, 꼬리의 생김새에 따라서 그 용도와 종류가 다르게 나뉩니다.

 

머리부분

머리부분의 모양에 따라서 접시머리, 와셔머리로 나뉘는데 접시머리는 접착면이 나선형으로 되어있어서 외부 돌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피스입니다. 머리부분이 겉으로 튀어나오는 면이 없도록 되어 있는 피스입니다. 나무를 밖을 때는 이중기리로 먼저 기리를 하고 밖아야 깔끔하게 들어갑니다. 철제에 박을 경우에는 머리 부분의 크기만큼 기리를 내주고 박아야 머리 부분이 노출 없이 박힙니다. 철제를 접시머리로 그냥 박아버리면 당연히 머리 부분이 철제에 들어가지 않고 튀어나오게 됩니다.

 

접시머리 ⬇

와셔머리(둥근머리)는 접착면이 판판하게 되어 있어 머리 부분이 노출되는 형태입니다. 플라스틱 같이 무른면에 접시머리 피스로 박아버리면 안으로 파고들어서 깨지게 됩니다. 

와셔머리(둥근 머리) ⬇

몸통부분

몸통부분은 나사선이 얼마나 촘촘하냐에 따라서 그 종류가 달라집니다. 무른 곳에 밖아야 하는 것일수록 나사선의 간격이 넓어지고 단단한 것에 박을 수록 나사선의 간격이 짧아집니다. 예를 들어 나무 두께가 있으면서 무르기 때문에 나사선의 간격이 넓은데 흔히 목제피스라고 합니다. 철판피스는 목제피스에 비하여 나사선의 간격이 좁습니다.

그렇다면 목제피스를 철판에 박으면 어떻게 될까요? 철판은 보통 얇기 때문에 나사선으로 고정되는 면 또한 짧습니다. 나사선 2바퀴로 고정이 되어야 단단한데 1바퀴만 감기면 당연히 단단한 고정이 어렵겠죠.

철판피스를 나무에 밖는다면 그 역시 제대로 고정이 안됩니다. 무른 나무에 나사선이 촘촘히 감기면 나사선에 의하서 헐거워지는 원인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공 나사못은 나사선의 간격이 조금 더 넓게 나옵니다. 

 

목제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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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피스 ⬇

 

목제피스가 확실히 나사선의 간격이 넓게 나오고 철판피스는 나사선의 간격이 좁게 나옵니다. 석고보드에 고정하는 앙카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표시가 나죠. 무를수록 나사선의 간격이 넓어집니다.

 

석고앙카 ⬇

 

꼬리부분

꼬리부분은 일반 뾰족한 나사와 직결나사로 구분이 됩니다. 위에 사진들은 전부 일반 피스이고 직결피스는 기리 없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직결피스 ⬇

단순히 쬬족한게 아니고 이런 식으로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보통 철판에 기리 없이 그대로 밖을 수 있다고 하여 직결피스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직결피스는 철판피스가 대부분이고 목공직결은 외날이라고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구입하고 싶은 피스를 검색할 때는

와셔머리 목제피스, 접시머리 목제피스, 와셔머리 직결피스, 접시머리 철판피스 등 으로 그 용에 맞게 검색을 하면 쉽게 원하는 피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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